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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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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번호가 4번인 버스 노선들에 대한 내용은 4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명의는 ZOGRAPHOS(Yu_Asahina+Yamajet).
2. 사운드 볼텍스[편집]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KAC 2013 오리지널 곡 컨테스트'의 당선곡이다.
- SKILL ANALYZER 수록
- EXHAUST : Skill Level 10(2014.5.1 ~ 2014.7.4), Skill Level 10 C코스(2014.12.26 ~ 2015.2.27)
- HEAVENLY : Skill Level ∞(2022.4.25 ~ )
3. 채보 상세[편집]
EXH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EXH 패턴은 전체적으로 정신없는 폭타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안 그래도 BPM이 212로 굉장히 빠른 축에 드는데 BT와 FX를 괴상하게 꼬아놓은 폭타가 많기 때문에 처리가 힘든 편. 곡의 템포도 빠르고 박자도 상당히 어렵고 체인수가 적어 스코어링 난이도는 더욱 높다. 폭타에 약할 경우 체감 난이도는 배가 된다. 특히 후반 돌입 직전 왼쪽 노브를 돌리면서 BPM 212의 16비트 FX트릴을 한 손으로 처리하는 부분은 개인차가 심하긴 해도 보통의 경우 올 크리티컬은 고사하고, 에러를 내지 않는 것조차 벅차기 때문에 EX 클리어의 큰 난점이 된다. 클리어가 간당간당 하다면 Near폭풍을 감수하더라도 비벼서라도 넘어가야 한다. 타이밍만 정확히 맞추면 8비트로 뭉개도 콤보를 모두 이을 수 있다.
해금 조건이 Last Concerto보다도 괴랄한데, 레벨 15 패턴 중 30개 이상을 A랭크 이상으로 클리어해야 스테이션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때문에 실제 난이도에 비해 클리어 레이트는 높다. 다단계 해금곡인 BLACK or WHITE?와 비슷한 수준.
2014년 5월 1일에 스킬 애널라이저 11회에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10단 마지막 곡이다. 게다가 앞의 두 곡 또한 지난 스킬 애널라이저에서 유저들을 신나게 울린 전적이 있기 때문에[4] 유저들 사이에서는 SA 11회 10단을 사볼2 최악의 10단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비비드 웨이브 시점부터는 구 15렙 중상위급인 17레벨 최상급~18레벨 하급 코스가 보편화 돼서 개인차곡인 대우주를 제외하면 평균 정도 난이도로 평가받는 중.
사볼4가 되면서 17레벨로 배치가 되었다. 클리어 난이도는 17레벨에 맞게끔 되어있지만 스코어링 및 PUC는 위에 서술한대로 최상급이며, 개인차에 따라서 18레벨까지도 올라갈수 있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이 곡 이외에도 원핸드 FX트릴이 등장하는 곡들이 여럿 등장했는데, 이 곡이 시초이기도 하고 워낙 강렬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에 해당 패턴을 버스포 트릴이라 부르는 유저들이 많다.
HVN 손배치 포함 PERFECT 영상
2017년 4월 27일 BLASTER GATE로 HEAVENLY 패턴이 추가되었다. 이펙터는 저렙권을 주로 담당했던 MaKoTo, 폭타 또는 지속노브가 깔려 있는 폭타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TEK-A-RHYTHM, 고난이도 손배치와 직각노브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風瑠人의 합작이다. 홈페이지 공개 시에 숨겨진 보스라는 소개와 함께 4월 27일 등장하였다.
각 채보 구간마다 각자 이펙터들의 특징이 보이는것이 특징이며, 특기할 만한 부분으로는 중반의 The world of sound HVN을 연상케 하는 따닥 패턴과 무려 4/4박 기준 4마디 넘게 반복되는 짧은 2중 겹트릴이 있다. 이후 나오는 FX 트릴은 EXH에서 방향만 바꾼 패턴으로 계승되었다. 참고로 이 패턴 역시 후살이 있다. BT-FX 롱노트와 함께 나오는 8비트 2겹 동시치기 부분이 주의할 점이며, 버튼 입력 후 바로 양쪽 직각 노브를 돌리는 등 빠른 손 이동 속도를 요하는 패턴이 하필 끝에서 몰아친다. 오른쪽 직각 노브를 8비트 연타와 함께 돌려야 하는 부분에서 에러 말림이 일어나 클리어에 곤혹을 겪을 수 있으니 요주의.
4. 당선자 코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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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까지는 1869[2]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까지는 2546[3] 風瑠人(フルート), TEK-A-RHYTHM, MaKoTo의 합작[4] 첫 곡인 대우주 스테이지는 9단에서 특유의 고속 16비트 폭타로 유저들을 고전하게 한 전적이 한두번이 아니며, 둘째 곡인 하루나바 오웬은 8회에서 10단 마지막 곡이었으며 같이 나온 용골귀전 테마곡, Decretum과 함께 깽판을 친 탓에 SA 8회 10단 찍기가 여러 가지 의미로 어려웠다. 그리고 지금 이 곡은 저 두 곡들보다 더 악랄한 채보를 자랑한다.